'아침마당' 김미화♥윤승호 "용인에서 17년 살아…동네이름은 김미화마을"
입력 2020. 09.29. 08:28:1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 김미화가 용인시에 살고 있는 자신의 동네를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개그맨 김미화, 대학교수 윤승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화는 17년 간 살고 있는 용인에 위치한 동네에 “저희 동네는 85%가 농사짓는 분들이고 용인에서도 끝자락이다. 거기 계신 분들이 예전에 우리가 살던 주민들이 풀베기, 어르신들 생일이 있으면 잔치국수를 끓여 먹고 한다. 마을 이름도 김미화 마을이라고 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가 뭔가를 시작하려고 한 건 컨테이너 4개 붙어서였다. 농부님들이 착하셔서 문화 놀이터를 만들어 같이 놀 수 잇는 작은 카페를 만들었는데 온 분들이 행복해하셔서 야외 공연장도 만들어지고 농부님들이 장터도 세우고 비나 눈이 오면 야외 공연이 안 되니까 실내공연장을 만들고 또 놀러오면 자고 싶다고 해서 펜션까지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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