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 현쥬니에 "김동균과 만남…어쩌려는 거냐" [드라마 SCENE]
입력 2020. 09.29. 08:57: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이 현쥬니와 김동균의 교제 사실을 알고 충격받았다.

29일 방송된 SBS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이은주(문보령)가 오필정(현쥬니)에게 최동석(김동균)과의 만남을 반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주는 오필정에게 “우리 삼촌이랑 만난다는 게 사실이냐. 삼촌이 너한테 관심 있다는 건 눈치 챘지만 그렇다고 네가 감히 우리 삼촌을 넘봐”라고 경고했다.

오필정은 “석준 씨도 안 되고 네 삼촌도 안 되고 그럼 나는 누굴 만나냐”라고 말하자 이은주는 “석준 씨 마음에 두고 삼촌 만나는 거지 않나. 그럼 우리 삼촌 뭐가 되나”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오필정은 “네 삼촌이 정말 걱정 되서 이러는 거냐”고 되묻자 이은주는 “너야 말로 나 물 먹이려고 이러는 거 아니냐. 우리 엄마가 가만히 있을 것 같나. 작정하고 삼촌한테 들러붙어서 뭘 어쩌려고”라고 격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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