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김미화 "윤승호와 항상 같이 다녀…옆에서 지켜줘"
- 입력 2020. 09.29. 09:08:5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 김미화, 윤승호 부부가 잘사는 비결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개그맨 김미화, 대학교수 윤승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화는 피아노를 연주한 윤승호에 “타 방송사에서 ‘파리의 연인’에 박신양 씨가 황금돼지 들고 ‘애기야 가자’하면서 피아노 치는 장면일 때 남성분들이 피아노 배우려고 했지 않나. 어느날 제가 자고 있는데 그랜드 피아노에 커피잔 올려놓고 피아노를 쳤는데 너무 멋있었다"고 자랑했다.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동안 김미화의 얼굴을 쳐다보지 않은 것에 대해 윤승호는 "손가락이 쉴 틈 없이 진짜 빠르게 돌아간다. 노래가 아닌 연주를 위한 곡이라"라고 해명했다.
이어 세번 째로 잘사는 비결에 대해 항상 붙어다닌다는 김미화는 "어디를 가더라도 항상 같이 다니기를 원하고 실제로 떨어져있으면 실수하고 온다.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넘어져서 그래서 항상 제가 옆에서 지켜줘야겠다는 생각들고 남편도 같은 생각같다"라고 말했다. 윤승호 역시 "같이 있어야 편안하게 일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미화보다 요리솜씨도 한 수위라는 윤승호는 "요리는 필요에 의해서 하게 됐다. 과거 미국에서 학교 다닐 때 식당에서 일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미화는 "제가 하는 건 숟가락을 일체 안 들어버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