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미리보기] 이원재, 이재황♥현쥬니 교제 허락…양금석 눈치채다
입력 2020. 09.29. 09:19:4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이 현쥬니에게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선뜻 꺼내지 못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강태수(이원재)가 강석준(이재황)과 오필정(현쥬니)의 교제를 허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에게 간 이식을 해준 오만식(김성일)이 오필정과 강석준의 만남을 허락해달라고 부탁한 편지를 읽은 강태수는 결국 두 사람을 인정하기로 한다.

강태수가 오필정과 다시 시작해보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강석준은 “번복할 수 없다. 필정씨도 저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라며 주저한다.

최동석(김동균)이 오필정을 마음에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은주(문보령)는 “삼촌이 뭐가 아쉬워서 그런 애를 만나나. 그러다 삼촌만 상처받는다”라고 타이른다. 최동석은 “안 될까봐 못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이게 낫다”라고 말한다.

김해정(양금석)은 오필정에 대한 마음이 바뀐 강태수의 태도를 눈치채고 “수술 받더니 다른 사람이 됐는지 오필정을 받아들일 생각도 있는 것 같다”며 불안해한다.

한편 최은자(이진아)는 오필정을 따로 만나러 회사 앞까지 찾아간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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