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38명…서울 11명·경기 6명↑
- 입력 2020. 09.29. 10:04:3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38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38명 늘어난 2만369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38명의 감염 경로별로 보면 지역발생이 23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1명, 경기 6명으로 수도권이 17명이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3명, 충북 1명, 경북 2명씩 추가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15명은 검역단계에서 9명, 지역 사회에서 6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이 3명, 외국인이 12명이다.
외국인의 입국 국가는 필리핀 3명, 카타르 1명, 이라크 1명, 요르단 1명, 네팔 1명, 인도 1명, 미국 3명, 멕시코 1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8명이며 현재 1,82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이 늘어 누적 407명(치명률 1.72%)이 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