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2020 트롯 어워즈' 임영웅, MC 데뷔 소감 "영광스럽고 감격"
입력 2020. 10.01. 20:13:1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임영웅이 MC 데뷔 소감을 전했다.

1일(오늘)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가 개최됐다. '2020 트롯어워즈'는 국내 대중가요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하는 트롯 시상식으로 트롯 100년사를 결산하고 앞으로 100년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트롯 그랑프리쇼다.

이날 '트롯 어워즈' 진행을 맡은 배우 조보아는 "트롯시상식은 처음인데 뜻깊은 자리에 서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임영웅은 "저역시 영광스럽고 감격스럽다. 평소 존경하는 선배님들 한자리에서 뵐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성주가 "임영웅은 MC데뷔다"라며 "지난 추석까지만 해도 호명 당하는 자리에서 이제 호명하는 자리로 올라왔다. 그 느낌이 많이 다르지 않냐"고 묻자 임영웅은 "긴장이 너무 많이 돼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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