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다큐 커피프린스' 채정안 "이선균과 키스신, 너무 야해 못 보겠다"
입력 2020. 10.01. 22:46:29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선균, 채정안이 '커피프린스'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1일 방송된 MBC '청춘다큐 다시스물 – 커피프린스 편'에는 이선균, 채정안 커플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과거 촬영장을 찾은 이선균은 "좀 이상한 것 같다. 옛날 집에 온것 같고 기분이 묘하다. 보물같은 곳이다"라고 추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함께 호흡했던 채정안에 대해 "도도할 거 같고 어려울 거 같고 처음엔 부담이 있었다"며 "미팅을 하고 나니 편했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더라"고 웃어보였다.

최한성의 집이었던 부암동 한 카페에서 재회한 이선균과 채정안은 "땅 보러 온 사람들 같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한성이와 유주 키스신을 본 채정안은 "너무 야해서 못 보겠다"고 부끄러워하며 "당시 저의 입장에서 제가 봐도 한성이와 유주는 어른 사랑 이야기었다. 도전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청춘다큐 다시스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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