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김가연, 박인환 ‘라이터’ 힌트 해석 “둘째 며느리가 도둑놈 잡아올 것”
- 입력 2020. 10.02. 20:55:5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가연이 박인환의 힌트를 해석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차정건(조순창)의 거처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말을 못한 부영배(박인환)는 스케치북에 ‘라이터’를 적으며 결정적인 힌트를 제시했다. 그러나 가족들은 부영배의 삐뚤빼뚤한 글씨를 알아보지 못했다.
부영배가 ‘라이터’를 썼다는 것을 알아차린 신애리(김가연)는 “내가 며칠 전 아버지 이불 밑에서 모텔 라이터를 발견했다”라면서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로마모텔’ 라이터를 발견했다.
이후 신애리는 부설악(신정윤)에게 전화해 이 사실을 알렸다. 부설악은 “거기다. 차 주방장이 거기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신애리는 “아버님, 조금만 기다려라”라며 “도둑놈을 잡아오겠다”라고 다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