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황신혜, 한보름에 "진기주 그림자 떼어내려면 이게 최선"
입력 2020. 10.03. 20:02: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 삼광빌라!' 황신혜가 진기주와 한 회사를 다닐 생각에 불안해하는 한보름을 보듬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김정원(황신혜)가 장서아(한보름)를 달랬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원은 장서아에게 “어떻게 너한테 이사 간 얘기를 안 해. 재희 진짜 너 친구 동생으로만 생각하는 거 아니냐”라고 놀랐다.

장서아는 “아니다. 재희 오빠 원래 좀 무뚝뚝하지 않나. 아버님 닮아서. 안다. 무슨 말씀하실지 아무리 너무 힘들어도 남친한테 너무 기대고 그러는 것 아니다. 약한 모습 보이는 거 아니다라고”라고 애써 괜찮은 척 미소를 지었다.

김정원은 “알면서 일할 땐 밀당을 그렇게 잘만 하는 사람이 어떻게 재희 앞에서는 그게 안 되나”라고 되묻자 장서아는 “오늘은 기분이 좀 그래서 재희 오빠 보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정원은 “너 그 애 내일 출근하는 거 그렇게 불편하나. 이빛채운. 서아야 우리 조금 멀리보자. 걔 그림자 너한테서 확실하게 떼어내려면 지금 이게 최선이다”라고 격려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오! 삼광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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