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오! 삼광빌라!' 황신혜, 진기주 친절에 감동…한보름과 악연 의심
- 입력 2020. 10.03. 20:46:1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 삼광빌라!' 황신혜가 진기주의 따뜻함을 느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김정원(황신혜)이 이빛채운(진기주)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원은 자신이 퇴근할 때까지 사무실에 혼자 남아 일에 몰두하고 있는 이빛채운을 발견하고 다가갔다.
김정원은 “동향파악이 너무 화려할 필요 없다. 중요한 건 우리 브랜드에 집중하는 것. 핵심을 정확히 짚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이빛채운은 아침에 자신을 도와주다가 손가락을 다쳐 반창고를 붙이고 있는 김정원을 보고 미안해했다. 김정원은 “오늘 일 많이 했다는 증거?”라며 애써 괜찮아하자 이빛채운은 새로운 반창고로 바꿔주었다.
이빛채운의 배려심에 김정원은 ‘얘가 정말 우리 서아 괴롭혔을까’라며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어 이빛채운의 손가락에도 상처난 것을 보고 김정원은 “이건 빛채운씨가 붙여야할 것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빛채운은 “아침에는 정말 죄송했다”라고 다시한번 사과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