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나무야' 아이유 "선택의 순간, 제 감을 믿고 도전…미련 없는 편"
입력 2020. 10.03. 22:30:2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무야 나무야' 가수 아이유가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자신의 가치관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KBS1 ‘힐링다큐 나무야 나무야 Ⅶ 2화. 팽나무 아래 멈추다 – 제주 청수곶자왈’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갈림길이 나왔는데 저는 보통 이럴 때 오른쪽을 선택한다. 그냥 본능적으로 오른쪽으로 가게되는데 이쪽 길도 굉장히 궁금하기도 하다. 이숲에도 멋진 게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선택을 해야하니까. 다음에 왔을 때는 왼쪽 길로 가겠다고 약속하고 오늘은 오른쪽 길로 가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살아가면서 선택을 해야하는 많은 순간에 놓였을 때 선택하는 어떤 기준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이유는 "저는 확률적으로 틀릴 때도 있지만 제 감을 믿고 도전하는 경우가 많다. 저는 지나간 선택에 대해 크게 후회해본 적이 없다. 미련 없이 이거다 하면 그길로 직행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힐링다큐 나무야 나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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