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집에서 사라진 고양이 레이→두 견공의 싸움 아지 VS 하비
입력 2020. 10.04. 09:28:2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동물농장'에서 고양이 레이와 견공 아지와 하비를 만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물농장'에서는 집안에서 사라져버린 고양이 레이와 싸웠다 화해했다를 반복하는, 요상한 견공들 아지와 하비의 이야기를 전한다.

◆ 레이는 과연 어디에 있는 걸까?

얼마 전, 구조해 온 새끼 고양이 ‘레이’를 가족으로 맞이한 부부. 레이와 함께 할 행복할 일상을 꿈꾸던 어느 날. 레이가 집에서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사라진 레이를 찾기 위해, 숨어있을 만한 공간은 모조리 살펴봤지만 보이질 않는다.

고양이 배변 흔적은 물론, 물과 사료가 사라지는 걸 보면, 집안에 녀석이 있는 게 분명하건만, 정작 레이의 모습은 보이질 않으니, 그야말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집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새끼 고양이 레이와의 숨바꼭질. 대체 레이는 어디로 숨어 버린 걸까. 그리고 사라진 레이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아지와 하비의 달콤 살벌한 전쟁. 그 결말은?

함께 사는 반려견 때문에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다는 아주머니. 잘 있다가도 갑자기 서로를 향해 달려들며 공격성을 보이는 아지와 하비 때문이다.

그런데 황당한 건, 싫다고 악을 쓰며 공격을 하다가도 마치 화해를 하자는 듯, 서로를 핥아주는 두 녀석의 행동이다. 그렇게 하루에도 수십 번,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아주머닐 진땀 빠지게 하는 두 녀석.

두 녀석의 달콤 살벌한 전쟁 속에, 가족들 역시 불편한 날들을 이어가고 있다. 예측불허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아지와 하비의 싸움.

대체 아지와 하비는, 무엇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번 손바닥 뒤집듯 돌변하는 건지 그 이유와 해결책이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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