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확진자 64명…서울 16명·경기 14명↑
- 입력 2020. 10.04. 13:51: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64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누적 확진자는 2만4091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째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사회 감염이 47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6명, 경기 14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만 3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뒤를 이어 부산 5명, 경북 3명, 대전 2명, 충북과 울산에서 각각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를 비롯한 나머지 광역시·도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 17명 중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8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8명으로 총 2만1천845명(90.67%)이 격리해제됐으며, 위·중증 환자는 105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났으며 누적 사망자는 421명(치명률 1.75%)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