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1기 가브리엘, 이근 대위 저격 "허세, 마음에 안 든다"
입력 2020. 10.04. 15:22:58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짜사나이' 1기에 출연했던 가브리엘이 이근 대위를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가브리엘은 지난 3일 자신이 진행하는 트위치 방송에서 이근 대위를 언급하며 "콘셉트를 잡는 것 같은데 너무 오버하는 것 같다"고 공개 저격했다.

앞서 가브리엘은 '가짜사나이' 1기에서 4번 교육생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근 대위는 가브리엘에 "개인주의다" "팀워크가 없다"라고 혹평했다.

가브리엘은 이근 대위에 대해 "'가짜사나이' 1기가 끝나고 인터뷰를 많이 하지 않았냐. 그런데 인터뷰에서 우리에 대해 안 좋은 말을 너무 많이 했다"며 "다른 교관들은 동기 부여가 됐지만 이근 대위는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또 가브리엘은 "남자로서 허세를 부린다. 맘에 안 든다"며 이근 대위에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논란이 돼도 상관없다. 민심 신경 쓸 필요 없다. 곧 한국 떠날 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1984년생인 이근 대위는 버지니아 군사 대학을 거쳐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 해위로 전역, 현재 ROKSEAL 대표로 활동 중이다. 유튜브 '가짜사나이' 교관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각종 방송프로그램 및 광고를 통해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 채무 불이행 문제로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가짜사나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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