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씽: 그들이 있었다' 김낙균 배후 누구? 한상길-이동민 중 진범은
- 입력 2020. 10.04. 22:30: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미씽: 그들이 있었다' 김낙균의 배후를 찾기 위해 '새 판 짜기'에 돌입한다.
OCN 토일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극본 반기리 정소영, 연출 민연홍) 측이 10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왕실장(김낙균)이 검거된 후 독극물로 살해돼 충격을 안겼다. 최여나(서은수), 김남국(문유강), 장명규(강승호) 세 사람 살해의 배후를 밝힐 유일한 단서였던 왕실장의 사망으로 김욱(고수)이 향후 어떻게 진범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10회 예고편에서는 김욱이 진범을 찾기 위해 '새 판 짜기'에 돌입할 것이 예고돼 흥미를 높인다. 최승건설 재개발 비리를 파헤치다 실종된 박영호(이주원) 형사가 김욱에게 한여희(정영숙) 회장의 최측근인 한상길(박중근), 이동민(이윤재), 유성호(유승일)의 목록을 전한 것.
더욱이 세 사람 중 유력 용의자가 두 사람으로 추려지며 더욱 거침없는 폭풍 전개가 펼쳐질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그러니까 둘 중 한 명이라는 거죠?”라는 이종아(안소희)의 말과 함께 유언장을 사이에 두고 날 선 대치를 벌이는 한상길, 이동민의 모습이 연이어 등장하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터트린다. 과연 한상길, 이동민 중 살인 사건의 배후가 누구일지, 혹은 또 다른 제 3의 인물이 등장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예고편 말미, 김욱이 한여희 회장을 찾아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번 작전의 키포인트는 나, 내가 미끼야”라는 김욱의 말과 함께 의미심장하게 한여희 회장을 바라보는 김욱의 모습이 담겨 과연 그가 어떤 작전을 펼칠지 오늘(4일) 방송에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