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담보’ 추석 연휴 동안 75만명 봤다…100만 돌파 목전
- 입력 2020. 10.05. 07:43:2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가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30일부터 ‘담보’는 75만 3325명의 관객을 모았다.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82만 1462명이다.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 연령대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로 주목 받으며 개봉 첫날부터 영화를 본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개봉 2일째에는 예매율 1위에 오른데 이어 같은 날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과 최근 ‘아역계 샛별’로 떠오른 박소이의 찐가족 케미로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4만 1817명의 일일 관객을 모은 ‘국제수사’(감독 김봉한)다. 누적 관객 수는 44만 9369명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