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시즌3 제작되나? 이준혁 의미심장 미소 포착
입력 2020. 10.05. 07:54: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비밀의 숲’ 시즌3가 예고됐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마지막회에서는 황시목(조승우)과 한여진(배두나)이 진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빛(전혜진)은 사체 유기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지며 죄를 자백했다. 황시목과 한여진은 검경의 수사권 협의를 통해 진실을 파헤쳤다.

사경을 헤매고 있던 서동재(이준혁)도 깨어났다. 이연재(윤세아)는 서동재의 병문안에서 의식 없는 그를 향해 “서동재만 남았다”라고 속삭여 의문을 자아냈다. 깨어난 서동재는 검찰 조사를 받았고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한 의미심장한 제스처를 취하며 ‘비밀의 숲’ 시즌3를 예고했다.

이후 황시목은 강원도 원주지청으로 가 김호섭(이태형) 계장을 만나 농담을 던졌고 미소를 지으며 ‘비밀의 숲’ 시즌2를 마무리했다.

‘비밀의 숲2’은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마지막회 자체최고 시청률 9.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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