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약혼식 파혼→현쥬니와 눈물의 키스
- 입력 2020. 10.05. 09:12:2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재황, 현쥬니가 재결합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박혜진(박지수)와의 약혼식을 파혼한 강석준(이재황)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동석(김동균)은 강석준에게 “오필정(현쥬니) 씨에게 날 이용하라고 했다. 날 좋아한다고 하면 강석준 씨가 단념할 것 같았다. 그래도 난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었다. 오 선생님 마음에는 강석준 씨만 있다. 어젯밤에도 강석준 씨 아프다는 말에 회사까지 달려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석준 씨를 기다리고 있을 거다”라고 오필정의 마음을 전했다.
오필정의 진심을 알게 된 강석준은 약혼식 당일 박혜진에게 약혼을 못 할 것 같다며 문자로 통보했다.
이어 그는 오필정에게 달려갔다. 그는 “어제 왜 나에게 온 거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필정 씨다. 필정 씨도 거짓말하지마라. 날 사랑하지 않나. 진실을 얘기해 달라”라고 물었다.
오필정은 “석준 씨를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적 없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두 사람은 포옹 후 키스로 마음을 확인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