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돼지고기당면찌개·돼지고기대파볶음·달걀찜
입력 2020. 10.05. 09:20:2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 독소를 빼는 가을 해독 밥상의 한 끼 메뉴들이 소개됐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독소를 빼자! 가을 해독 밥상’ 편으로 꾸며져 돼지고기당면찌개, 돼지고기대파볶음, 달걀찜 레시피를 공개했다.

돼지고기당면찌개는 냄비에 돼지고기 뒷다릿살 200g과 들기름 2 큰 술을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속 털어낸 묵은지 200g을 넣고 볶는다. 멸치 육수 4컵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양념 재료와 채 썬 양파 반 개, 두부 반 모, 어슷썰기한 대파 반 대, 청양고추 2개를 넣는다(*양념 재료 : 고춧가루·새우젓 각 2 큰 술, 다진 마늘·설탕 각 1 큰 술, 후춧가루 1 작은 술). 먹기 직전 불린 당면 2줌을 넣고 한소끔 끓여 완성한다.

돼지고기대파볶음은 먹기 좋게 자른 돼지 뒷다릿살 300g에 배즙·양파즙·진간장 각 3 큰 술, 흑설탕·참기름·꿀 각 2 큰 술, 후춧가루 1 작은 술로 밑간한 뒤 5~10분간 재운다. 팬에 식용유 2 큰 술, 대파 흰 부분 2대, 통마늘 6개, 다진 생강 반 큰 술을 넣고 볶는다. 향신 채소의 향이 올라오면 재운 돼지고기를 넣고 볶는다. 어슷썰기한 홍고추·청양고추 각 1개, 통깨 약간을 넣어 마무리한다.

달걀찜은 달걀 6개를 깨서 볼에 넣고 달걀을 풀어 달걀물을 만든 뒤 체에 내린다. 실파 4대를 작게 송송 썰고 청양고추 2개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얇게 채 썬다. 뚝배기에 멸치 육수 2컵 반과 고춧가루·멸치액젓 각 1 큰 술, 맛술 2 큰 술을 넣는다. 육수가 끓으면 손질한 청양고추와 실파를 넣는다. (*고명용으로 조금 남기기)

육수를 저으면서 달걀물을 조금씩 넣은 뒤 가장자리에 거품이 생기면 약 불로 줄여 뚜껑을 닫고 3~5분 더 끓인다. 참기름 1 큰 술을 두르고 남겨 둔 청양고추·실파, 통깨 반 큰 술을 올려 완성한다.

한편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알토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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