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겐조 창업자’ 다카다 겐조, 코로나19로 사망…향년 81세
- 입력 2020. 10.05. 10:18:1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겐조의 창업자인 다카다 겐조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겐조의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겐조가 코로나19로 인해 프랑스 파리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향년 81세.
1939년 일본 히메지에서 태어나 분카패션대학을 졸업한 겐조는 1965년 프랑스 파리로 넘어와 1970년 첫 매장 문을 열었다.
꽃문양을 자신의 시그니처로 알리며 프랑스에서 성공한 최초의 일본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한 겐조는 지난 1993년 그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D 매각하고 6년 뒤 은퇴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