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어택’ 이충현 감독 “레트로 콘셉트, 박문치·아이유 MV에서 힌트 얻어”
- 입력 2020. 10.05. 11:21:1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충현 감독이 레트로 콘셉트를 위해 참고한 것을 설명했다.
5일 오전 단편 영화 ‘하트어택’(감독 이충현)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돼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충현 감독과 김상일 촬영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충현 감독은 “레퍼런스 이미지를 많이 찾았다. 애니메이션도 있었는데 회의하면서 활용해도 재밌을 것 같다는 말이 나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 콘텐츠에서 유행하는 레트로 콘셉트를 가져가자는 방향이 있었다. 그런 점에서 애니메이션 효과가 잘 반영된 것 같다.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옛날의 감성을 자극한다”라고 전했다.
이 감독은 “레트로 콘셉트를 가져오기 위해 여러 콘텐츠를 연구했다. 영화보다는 최근 뮤직비디오에 그런 콘셉트가 많다. 가수 박문치, 아이유 뮤직비디오에서 여러 힌트를 얻었다”라고 밝혔다.
김상일 촬영감독은 “애니메이션 효과를 활용하면 밝고, 톡톡 튀고, 이미지가 빨리 지나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 콘티를 봤을 땐 촬영이 쉽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덧붙였다.
‘하트어택’은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100번의 시간을 돌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다. 오늘(5일) 왓챠에서 공개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트어택 제작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