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영 “쌍꺼풀 수술 한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성형수술 예고
- 입력 2020. 10.05. 12:51:3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과정을 공개한다.
이세영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세영은 “무쌍과 드디어 이별을 고하게 됐다”라면서 “쌍꺼풀 수술을 한다. 솔직하게 다 나누고 싶어서 영상을 찍어 올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자기 수술을 하고 나타나는 것 보다는 말씀을 드리고 수술하러갈 때나 회복 과정 등을 찍어서 올리면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이세영은 “제 콤플렉스가 눈이었다. 그래서 화장을 공부하고 메이크업으로 쌍꺼풀을 만들고 눈을 크게 만들기도 했다”라며 “쌍꺼풀 수술은 계속 참아왔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고백했다.
지금까지 수술을 안 한 이유가 있다고 밝힌 그는 “20살 초반부터 개그우먼 일을 시작했다. 개그하던 사람들이 얼굴이 바뀌면 저처럼 재밌는 캐릭터를 한 사람들은 재미가 없어질 거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계속 참아왔던 것”이라며 “줄 하나 긋는다고 재미없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니지 않나. 제가 행복해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물론 가족, 친구들과도 오래 상의했다는 이세영은 “얼마나 크게 달라지겠냐고 하겠지만 달라질 것 같다. 인생은 한 번이지 않나. 더 늦기 전에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지난 2011년 MBN 공채 1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SNL 코리아’ ‘코미디 빅리그’ ‘최신유행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일본인 남자친구와 ‘영평티비’를 운영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영평티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