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홍콩→서울 오게한 작품, 출연 안 할 이유 없었다"
- 입력 2020. 10.05. 14:25:0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정은, 최원영이 '나의 위험한 아내' 출연 결심 계기를 전했다.
5일 오후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연출 이형민/극본 황다은)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형민 감독, 김정은, 최원영, 최유화, 이준혁이 참석했다.
이날 김정은은 "홍콩과 서울을 오가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 대본을 홍콩에서 먼저 받았다. 처음엔 이 감독님이 하신다는 말을 들고 관심이 있었고 안 할 이유가 없었다. 다 버리고 한국에 오게끔 만든 작품이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쵠원영 역시 "첫 인상을 중요시한다. 굉장히 센세이션했다"며 "대본이 스피드하게 읽히고 재밌더라. 황당무개한데 뒤가 궁금해지면서 호기심이 생기더라. 또 이 감독님이 연출을 하신다고 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 오늘(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