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위험한 아내' 이형민 감독 "강렬하고 자극적인 대본, 반전 많다"
- 입력 2020. 10.05. 14:33:3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형민 감독이 연출 포인트를 전했다.
5일 오후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연출 이형민/극본 황다은)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형민 감독, 김정은, 최원영, 최유화, 이준혁이 참석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
이날 연출을 맡은 이 감독은 "연출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다른 색깔로 자기 방식으로 표현하기를 바란다. 사실 이런 이야기를 좋아했다"고 이번 작품을 연출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드라마가 뒤가 어떻게 될지 모르게 전개된다. 반전이 많은 이야기다. 스릴러, 멜로, 코미디, 휴먼 복합장르 드라마다"라며 "대본이 강렬하고 자극적이고 스릴러적이다. 모든 캐릭터와 사건들이 세다. 드라마 이야기가 쫓아가기가 바쁠 수 있지만 그 쫓아가는 재미가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오늘(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