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부부의 세계'와 달리 판타지 요소 커"
- 입력 2020. 10.05. 14:41:0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정은이 '부부의 세계'와 차별점을 전했다.
5일 오후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연출 이형민/극본 황다은)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형민 감독, 김정은, 최원영, 최유화, 이준혁이 참석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정은은 "같은 부부이야기를 다룬 '부부의 세계'와 비교될 수 있는데 '부부의 세계'가 현실적이라면 우리 작품은 판타지성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 속 각자의 입장들이 있다. 이번 역할은 정말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상상만 하던 인물이다. 연기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렸다"며 "쉬는동안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나의 위험한 아내'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같은 작품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오늘(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