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김은수, 이채영·강은탁 아이 버려 “좋은 부모 만나길”
- 입력 2020. 10.05. 20:13:2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은수가 이채영, 강은탁의 아이를 버렸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한유라(이채영)가 떠난 후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여숙자(김은수)는 이태풍(강은탁) 홀로 아이를 키울 수 없겠다고 판단, 남의 집 앞에 아이를 버렸다. 그는 “아가 할머니가 미안하다. 그러나 너한테는 더 좋을 거다. 부디 좋은 부모 만나서 잘 살아라”라고 말했다.
아들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 이태풍은 “민우가 없어졌다. 같이 자고 있었는데 일어나보니 없어졌다”라고 놀랐다.
여숙자는 “민우 내가 고아원에 맡겼다. 그러니 찾을 생각 마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태풍은 “왜 고아원에 보냈냐”면서 충격에 울부짖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