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생활의 달인’ 이북식 만두 달인, 겉바속촉 맛 자랑한 이곳은 어디?
- 입력 2020. 10.05. 21:50:2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활의 달인’ 이북식 만두 달인이 등장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코너가 그려졌다.
서울 강북구의 한 만두집은 분단 이전부터 집안에서 해먹던 방식 그대로 만두를 빚고 있다. 찐만두는 속이 꽉 찼고 튀김만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을 자랑한다.
필감산 셰프는 “제대로 된 만두를 먹었다”라면서 감탄을 자아냈다.
이곳은 주문과 동시에 직접 빚어내는데 사골육수에 만두를 삶는다고 한다.
만두의 맛과 무게감을 잡아주는 것은 바로 고기다. 만두소 고기 숙성의 첫 단계는 달궈진 팬에 쌀과 건새우를 넣고 볶는다. 곡물의 향과 새우의 감칠맛을 더해주기 위한 작업이라고. 이어 두부를 으깨 넣어 고소함과 풍미를 살린다고 한다.
이후 쪄낸 재료들을 고기 위에 차곡차곡 올려준다. 직접 갈아낸 콩물을 고기와 같이 넣고 12시간 숙성을 거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