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탐정’ 최진혁, 좀비 사실 고백…박주현 “뇌에 똥만 차, 완전 맛없다” 식겁
- 입력 2020. 10.05. 21:59:4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진혁이 자신이 좀비라고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좀비탐정’(극본 백은진, 심재현)에서는 김무영(최진혁)이 좀비란 사실을 알게 된 공선지(박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무영에게 돈을 받기 위해 찾아온 공선지는 “진짜 좀비냐”라고 물었다. 김무영은 “맞다면. 왜 무섭냐”라고 말했다.
공선지는 “눈치 챘겠지만 저는 내장지방이 많다. 술 좋아해서 간도 안 좋다. 뇌에 똥만 찼다. 완전 맛없다. 뇌섹녀 이런 애들이 맛있는 거다”라면서 손을 떨었다.
김무영이 “계좌번호 보내라니까 왜 찾아와서 그러냐”라고 하자 공선지는 “계좌로 들어오면 카드값으로 다 빠져나가서 그렇다. 돈이나 빨리 달라”라고 재촉했다.
김무영은 한 뭉치 돈이 든 통을 건넸고 공선지는 “잘 쓰겠다. 어딜 가든 건강 조심해라. 생닭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 회충약 챙겨 드셔라”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좀비탐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