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윤상현 “너 만나기 전으로 돌려놔”…김하늘 이혼 결심
입력 2020. 10.05. 22:24:5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윤상현이 김하늘과의 결혼을 후회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 연출 하병훈)에서는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홍대영(윤상현), 정다정(김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창회에 참석한 두 사람은 친구들로부터 전혀 다른 말을 들었다. 친구들은 정다정의 아름다움을 칭찬했으나 홍대영을 무시한 것. 홍대영은 “남의 인생 비웃으면 너희 인생이 좀 나아지냐”면서 분노했다.

정다정이 말리자 홍대영은 “이거 놔라. 네가 제일 나쁘다”라면서 화를 냈다. 그러면서 “미안하면 다냐. 그렇게 미안하면 돌려놔라. 너 만나기 전으로 돌려놓아라. 너 만난 이후로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 하고 무시 받고 조롱받는데 나도 이렇게 살기 싫다”라고 말했다.

충격 받은 정다정은 홍대영과 이혼을 결심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18 어게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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