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 내연녀와 바람→아내 김정은 살해 계획→충격
입력 2020. 10.05. 23:41:4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원영이 김정은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

5일 오후 첫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에서는 심재경(김정은) 실종에 충격 받은 김윤철(최원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윤철은 내연녀 진선미(최유화)에게 “우리 다 버리고 둘이서만 살까”라고 물었다. 진선미는 “이 나이에 바닥부터 시작하는 건 끔찍하다. 밑바닥은 그만 다지자. 그 여자만 없으면 다 자기 것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진선미는 김윤철에게 의문의 약을 보여주며 “체내에 들어가면 24시간 안에 독이 퍼진다. 특이한 건 사인이 병사로 밝혀진다는 거다. 레드와인에 타면 그냥 잠든다. 아침에 일어나서 신고하면 끝”이라고 덧붙였다.

김윤철은 진선미의 제안에 솔깃했으나 다시 마음을 고쳐먹었다.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현관문을 연 김윤철은 바닥에 흥건한 핏자국을 발견했다. 이후 그는 ‘50억을 준비해라. 신고하면 네 부인은 죽는다. N31’이라는 메모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나의 위험한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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