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굴’ 이제훈 “강동구 역, 제 매력 총집합한 백과사전 캐릭터”
- 입력 2020. 10.06. 11:17:5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제훈이 ‘도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 예고했다.
6일 오전 영화 ‘도굴’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제작보고회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박정배 감독이 참석했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이제훈은 “저의 보여지지 않은 모습들을 ‘도굴’에 다 쏟아낸 것 같다. 제가 가진 모든 것들을 보여드리다보니 ‘백과사전’이라는 말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구 역에 대해 “능청스럽고 능글맞다. 제가 그렇지는 않지만 천연덕스럽게 놀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고 배우들과 함께 놀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영화를 기대케 했다. 그러면서 “이제훈이라는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총집한 캐릭터”라고 자부했다.
‘도굴’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