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조우진 “고구려벽화 소품, 보는 순간 귀에서 클래식 들려”
입력 2020. 10.06. 11:41: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조우진이 영화 ‘도굴’에서 인상 깊었던 소품을 꼽았다.

6일 오전 영화 ‘도굴’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제작보고회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박정배 감독이 참석했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조우진은 인상이 깊었던 유물 소품에 고구려벽화를 꼽았다. 그는 “배우들이 미술과 소품을 보면서 영감을 받고 연기를 얻고는 한다”며 “미리 가서 훑어봤는데 귀에서 클래식 음악이 들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모르게 경건하고 소품이 아닌 것 같았다. 조심스럽게 다루고자 하는 마음이 자연스레 생겼다”고 설명했다.

‘도굴’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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