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놀토'에서 가장 공들인 분장? 마틸다…준비 너무 힘들어" (정희)
입력 2020. 10.06. 13:23:25
[더셀럽 김희서 기자] ‘놀토’ 분장 중 가장 열심히 준비한 모습으로 넉살은 마틸다를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넉살, 죠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넉살은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 남다른 분장 실력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 “여장이 아닌 다른 걸해도 고착화된 래퍼가 여성래퍼라 불리다 보니까 다른 걸 하더라도 그렇게 보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단발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 이유에 넉살은 “머리를 못 자르고 있다. 이번에도 이미지 변신하려다가 실패하고 다른 스타일을 도전할 게 없더라. 그리고 머리 길러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오히려 편하다. 다른 스타일링 할 필요 없이 머리만 감고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봐도 너무 잘된 분장은 마틸다. 그때 세운이 형은 레옹을 했는데 기가 막힌 투샷이 나왔다. 다음에 도전하고 싶은 분장은 사실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너무 힘들다”고 고백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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