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남편' 최준혁 대표, 알파자산운용 최대주주 됐다…父 지분 증여
입력 2020. 10.06. 15:07:43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전지현으로 잘 알려진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가 알파자산운용 최대주주가 됐다.

알파자산운용은 5일 최곤 알파자산운용 회장이 지난달 30일 최 대표에게 보유지분 70%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최 회장의 지분율은 100%(200만주)에서 30%(60만주)로 줄었고, 최 대표의 지분율은 70%(140만주)로 늘었다.

1981년생인 최 대표는 최 회장의 차남이다. 1981년생으로 고려대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나와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 등으로 일하다가 지난해 4월 알파운용 부사장으로 옮겨온 뒤 지난 3월 대표이사가 됐다.

전지현과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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