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김대명 “대사 적은 석구, 다른 때 보다 더 많은 고민 필요”
입력 2020. 10.06. 16:44: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대명이 ‘돌멩이’에서 석구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돌멩이’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라이브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세 지능의 장애인 석구(김대명)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의 주연을 맡은 김대명은 적은 대사와 속마음을 겉으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석구를 연기한다. 그는 출연의 결심까지 고민이 많이 됐다고 고백했다. 김대명은 “고민이 많이 되더라. 대사가 있으면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데, 어떠한 느낌으로, 상황으로 전달해야 해서 다른 때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표현이 적어 답답함이 있었으나 “오히려 연기 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황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돌멩이'는 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리틀빅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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