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 인생' 양혜진 "진예솔 놓고 심이영 데려가려면 30억 내놔라"
- 입력 2020. 10.06. 19:16:3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진예솔이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박복희(심이영)와 하루아침에 인생에 뒤바뀐 고상아(진예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숙(양혜진)은 고충(이정길)을 찾아가 "이집에서 키운 따님 고상아(진예솔)가 우리집에 쳐들어왔다. 이게 다 회장님 뜻 맞냐"고 물엇다.
그러면서 "30년을 넘게 키우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다"며 "고상아 던져놓고 복희 데려가려면 1년에 1억 씩, 30억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고충(이정길)은 "따지고 보면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거아니냐"고 말했고 조은임(김영란)은 "어떻게 키웠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복희가 천성이 좋아 잘 컸지 살아온 이야기 들으면 그쪽한테 화가난다"고 맞받아쳤다.
계속되는 심숙 억지에 조은임은 "키운 정 있으면 그러는 거 아니다"라며 "애가 물건이냐. 경우가 없어도 너무 심한 거 아니냐"고 분노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