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역 인근 지하상가 화제, 연기흡입 1명 이송…5호선 1시간가량 무정차 통과
- 입력 2020. 10.06. 19:37:0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울 마포역 인근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55분께 마포역 인근 주상복합 건물 지하 1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인한 연기가 마포역사로 들어와 5호선 열차가 해당 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로 인한 사망자는 없지만 연기를 흡입한 4명 중 1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열차는 오후 6시 22분께 운행이 정상화 됐지만 화재로 인한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마무리 작업과 함께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