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찰스’ 아나스타샤♥용희, ‘확장성심근병증’ 딛고 결혼 골인?
- 입력 2020. 10.06. 19:4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웃집 찰스’ 아나스타샤와 용희의 러브라인이 공개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우크라이나에서 온 아나스타샤가 출연한다.
5년 전,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찾은 아나스타샤. 1년 넘게 병원 코디네이터로 일해 온 그이지만 최근 코로나19로 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줄면서 일을 쉴 수밖에 없게 됐다. 남들 같으면 줄어든 수입과 재취업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낼 텐데 그의 세상은 우울함을 느낄 새도 없이 핑크빛으로 물들어있다고 한다.
아나스타샤와 남자친구 용희는 자전거 타기 동호회에서 처음 만났지만 아직 자전거를 함께 타본 적 없는 커플이다. 사실 남자친구 용희의 건강이 좋아진 지 얼마 안됐기 때문이라고. 2년 전, ‘확장성심근병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심장 이식수술을 받은 용희. 아나스타샤와의 진지한 교제를 앞두고 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오히려 그런 용희의 손을 먼저 잡아준 건 아나스타샤다.
요즘 아나스타샤의 최대 관심사는 예쁨 받는 며느리가 되는 것이다. 다행히 예비 시어머니는 아나스타샤를 처음부터 딸처럼 다정하게 받아주셨다고. 스튜디오에서도 어머니와 손 하트를 주고받을 만큼 다정한 예비 고부 사이. 하지만 이 고부 사이에도 장애물이 하나 있다. 아나스타샤는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다는 시어머니만의 단어가 있다. 과연 고부 사이를 가로막는 아리송한 단어들은 무엇일까.
내년 봄,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는 아나스타샤와 용희. 하지만 아직 거쳐야할 한 가지 관문이 남아있다. 바로 프러포즈다. 내심 프러포즈가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대하고 있다고.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 용희를 보며 속만 타들어가는 아나스타샤다.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