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강은탁, 사고 후 놀라운 기억력…후천적 서번트 증후군 뭐길래?
- 입력 2020. 10.06. 21:20:3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강은탁이 복수를 결심했다.
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후천적 서번트 증후군 증세를 보이는 태풍(강은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물에 빠진 이태풍은 정신을 잃었다. 이후 윤수희(이일화)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식을 찾은 이태풍은 후천적 서번트 증후군 증세를 보이며 놀라운 기억력과 영어실력을 보였다. 이후 엄마 이경혜(양미경)을 위한 복수를 다짐해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서번트 증후군이 올라 관삼이 쏠리고 있다. 서번트 증후군은 자폐증이나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암산, 기억, 음악, 퍼즐 맞추기 등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는 현상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