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백수장, 최원영에 "김정은 납치 진범은 너…최유화도 함께 미행"
입력 2020. 10.06. 23:02:2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원영이 김정은 납치범으로 의심을 받았다.

6일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김윤철(최원영)은 사라진 아내 심재경(김정은)을 납치한 용의자로 의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철은 심재경 미대 후배 송유민(백수장)을 찾아가 "똑바로 말해 내 와이프 어쨌어 "라고 소리쳤다.

이에 송유민은 "아주 기대 이상이더라. 이 와중에 내연녀를 또 만나냐"며 "아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는 판에 쓰레기냐"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당신 살 궁리만 하잖아. 당신 아내는 당신이 죽인 거야 선배는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 그랬어. 그러니 진범은 너야"라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김윤철은 "소설 쓰지 마"라며 당황해했고 송유민은 "그날 그쪽 미행한 게 나 혼자가 아니다"라며 내연녀 진선미(최유화)도 함께 미행했던 사실을 말했다.

이후 김윤철이 진선미를 의심하자 "우린 공범이야, 벗어날 수 없어"라고 협박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나의 위험한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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