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연애는 귀찮지만' 박건일, 김소은에 "친구 아닌 네 남자 되고 싶다" 고백
- 입력 2020. 10.06. 23:15:3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건일이 김소은에게 고백했다.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에서는 이나은(김소은)에게 돌직구로 고백하는 강현진(박건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나은은 18년 지기 친구 강현진에게 "빨리 여자친구 만들어주던지 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강현진은 "그럼 네가 해주면 되잖아. 너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남사친 하기 싫어졌어"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나은은 "뭐? 갑자기 무슨 소리야"라며 "네가 여자친구 없이 오래 지내다 보니까 내가 여자로 보이나 본데 이러다 집 가서 이불킥한다"고 당황해했다.
강현진은 "혼자 마음 졸이는 거 싫어졌어. 나 각오하고 고백하는 거야. 널 잃어버릴 각오"라며 "당황스러울거야 이상하고 어색하고. 충분히 생각하고 대답해 줘. 널 가장 아끼는 한 사람으로서 네 남자가 될 자격있다고 생각해"라고 이나은을 향한 돌직구를 날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