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장기봉 “심으면 최하 10년, 인내심 많은 성격 아냐”
입력 2020. 10.07. 08:10:5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장기봉 씨가 산양삼의 특징을 설명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기봉 씨 삼밭에 살으리랐다’ 세 번째 편이 그려졌다.

장기봉 씨는 딸과 서울에서 온 지인들과 함께 산양삼 씨앗을 심기 위해 산에 올랐다. 산 초입에서 걸어 올라가 경사진 산중턱으로 향했다.

장기봉 씨는 딸과 지인들에게 삼을 잘 심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삼을 잘 키우려면 토질, 경사, 나무 그늘, 방향 등 다섯, 여섯 가지가 맞아야 한다”며 “지금 심으면 최하 10년 이상은 되어 캘 수 있다. 그래서 매년 돌아가면서 심는다”고 설명했다.

장기봉 씨는 “ 인내심이 많은 건 아니다. 제 직업이 그러니 어떡하겠냐. 그냥 기다려야지”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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