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장기봉 “삼 농사, 기술 생기면 일 별로 없어”
입력 2020. 10.07. 08:15: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장기봉 씨가 삼 농사의 기술을 밝혔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기봉 씨 삼밭에 살으리랐다’ 세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장기봉 씨는 딸과 함께 삼 농사를 짓기 위해 산을 올랐다. 장기봉 씨의 딸 장푸름 씨는 아빠가 산에 풀어놓은 뱀을 보며 경악하지도 않고 태연했다.

장기봉 씨는 “딸도 특이하다. 20대 여자아이들 중에 뱀을 떡 주무르듯 하는 애들이 몇 명이나 있겠냐”며 “어쨌든 특이하지 않나”라고 웃었다.

그는 “삼 농사는 봄에 심던 가을에 심던 밭에 김을 안 맨다. 풀이 안 자라게 나무 그늘을 이용해서 환경을 맞춘다. 그게 삼 농사의 기술”이라며 “저는 그 단계가 되니까 일이 별로 없다. 그림은 충분히 그릴 수 있다. 시간적 여유가 많다”고 자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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