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현쥬니에 ‘아이처럼’ 부르며 프러포즈
- 입력 2020. 10.07. 09:00:2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이재황이 현쥬니에게 프러포즈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약속을 위해 레스토랑에 방문한 오필정(현쥬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필정이 식당에 도착해 자리에 앉자 전체 불이 꺼졌다. 그러자 강석준(이재황)이 등장해 무대에 올랐고 불이 켜졌다.
강석준은 “날 만나면 웃게 해주고 싶은 여자가 있다. 힘들 때면 내 어깨에 기댔으면 하는 여자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나에게 선물로 와준 오필정 씨.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가수 김동률의 ‘아이처럼’을 부르며 마음을 전했다.
프러포즈를 받은 오필정은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