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범, 문보령 과거 유산 진료기록 확인 “강우제 애였냐” 분노 (엄마가 바람났다)
- 입력 2020. 10.07. 09:13:0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김형범이 문보령의 과거 유산 사실을 확인하고 분노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강석환(김형범)은 자신의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 져 있는 서류 봉투를 발견했다. 봉투 안에는 이은주(문보령)의 진료기록서가 동봉돼 있었고 2013년의 기록이었다.
강석환은 아는 지인에게 연락해 영어로 적힌 진료기록서가 어떠한 내용인지 물었고 지인은 “제수 씨 꺼는 아니지?”라고 물었다. 강석환은 이를 숨긴 채 “나도 아는 사람 부탁받은 거라 누군지는 모른다”고 모른 척 했다.
지인은 “2013년에 자연 유산됐다는 기록이다. 5주 정도에서 유산된 거면 자신이 임신됐다는 사실도 모른 채 유산됐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석환은 과거 김철규(강우제)와의 관계를 떠올렸고 “7년 전 그 일이 유산이었냐”고 분노했다.
강석환은 사실 확인을 위해 오필정(현쥬니)을 불렀다. 강석환은 오필정에게 “은주 씨와 친구이자 동료 교사로 알고 있다. 김철규 씨 만난 것도 알고 있냐. 은주 씨가 다 얘기했다. 유산했던 사실도. 그 애가 김철규 씨 아이였다는 것도 다 얘기했다”고 거짓말했다.
당황한 오필정은 “아까 은주는 그런 얘기 없었라. 정말 그 얘기까지했냐”며 강석환의 추측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강석환은 화를 누르며 “다 지난 일 아니냐.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 하기 위해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후 강석환은 이은주에게 찾아갔다. 그는 “7년 전에 유산 했었냐”고 직접적으로 물었고 당황하는 이은주에게 “다 확인하고 왔으니 거짓말할 생각 마라. 김철규 그 자식이냐”고 화를 냈다. 당황해 대답을 하지 않는 이은주에게 “그 자식 애였냐고 묻지 않냐”고 소리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