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빅스 엔·2AM 정진운, 오늘(7일) 만기 전역→군필돌 합류 [종합]
입력 2020. 10.07. 09:50:0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샤이니 키, 빅스 엔, 2AM 정진운이 7일 나란히 만기 전역했다.

키, 엔, 정진운은 지난해 3월 4일 훈련소에 입소했다. 세 사람은 별도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대해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이날 키, 엔, 정진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말년휴가를 나온 장병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하라는 군 지침에 따라 이날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전역했다.

키와 정진운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0세다. 이로써 키는 온유에 이어 샤이니에서 두 번째 군필자가 됐으며 민호는 오는 11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정진운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던 중 지난해 11월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해 3년 째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이어오고 있다. 정진운이 전역하면서 2AM 멤버 전원은 '군필돌'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앞서 이창민은 데뷔 당시 이미 만기 전역한 상태였으며 임슬옹에 이어 지난 4월 조권이 전역한 바 있다.

1990년생인 엔은 31세로 빅스 내 첫 번째 군필자가 됐다. 현재 레오와 켄은 군복무 중이며 혁과 라비는 아직 입대하지 않았다. 엔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잘 다녀왔다.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시간이지만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만큼 아직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후임들과 국군장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는 차학연이 되겠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줘서 고맙고 고맙다”라며 전역 소감을 남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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