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114명…일주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
- 입력 2020. 10.07. 09:58:2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114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으로 확인되면서 국내 확진자 수는 총 2만4천353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달 1일부터 엿새째 두 자릿수를 나타냈으나 일주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랐다.
군부대와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 집단감염이 잇따르며 불안한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 추석 연휴(9.30~10.4)의 대규모 인구 이동이 확진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 114명 중 지역발생이 94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경기 49명, 서울 29명, 인천 5명 등 수도권 83명이다. 그 외 전북 6명, 부산‧대전 각 2명, 대구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중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서울‧경기(각 4명), 전북 2명, 인천‧울산‧세종(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425명(치명률 1.75%)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