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수현, 낙태죄 유지에 분노 "놀리냐, 폐지해라"
- 입력 2020. 10.07. 10:56:0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손수현이 낙태죄 폐지와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손수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에 만세 하던 순간이 민망할 지경. 놀리냐? 낙태죄 폐지해. 위헌 판결이 났는데 유지라니?"라며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앞서 정부는 현행 낙태죄를 유지한 채 임신 14주까지 낙태는 처벌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을 오늘(7일) 입법예고했다.
정부가 낙태죄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낙태죄 전면 폐지를 주장해 온 여성단체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