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예원 "유연석표 베르테르? 우유 빛깔…순수하면서 치명적"
입력 2020. 10.07. 14:12: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김예원이 유연석표 베르테르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황치열, 뮤지컬 ‘베르테르’ 홍보차 배우 유연석, 김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예원은 상대역인 유연석에 대해 “제가 정말 각기 다른 느낌을 받으면서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데 굉장히 보시는 것처럼 뽀얗고 우유 빛깔이 나는 베르테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1막에서 연기할 때 보면 너무 천진하고 순수한 모습이 잘 와 닿는다. 그래서 더 베르테르 같고 2막에서는 에너지를 분출하는 모습이 치명적이다. 감정이 저절로 이입하게 되더라”라고 칭찬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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