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호뎐' 조보아 "남자 구미호 이동욱-김범, 비주얼부터 합격"
- 입력 2020. 10.07. 14:25:1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조보아가 남자 구미호로 변신한 이동욱, 김범의 비주얼을 언급했다.
7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조보아는 '구미호뎐'에서 남지아 역을 통해 걸크러쉬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조보아가 맡은 남지아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듯 당찬 성격의 괴담 전문프로그램 PD다.
조보아는 극 중 유일한 인간. 남자 구미호로 변신한 이동욱, 김범에 대해 "비주얼부터 구미호"라며 극찬했다. 이어 "이동욱 오빠의 비현실적인 외모, 그리고 김범 오빠는 씩 웃을 때 여우같다. 웃음이 매력포인트다. 비주얼부터 합격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액션 신이 엄청 많다. 액션신 정말 멋있고 화려하다"며 "꼭 드라마로 봐달라"고 덧붙였다.
'구미호뎐'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